"현미경 하나 사자"|영예의 소녀 10명 어쩔 줄 몰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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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과학전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가장 어린 소녀들은 『기뻐서 어쩔 줄 모르겠다』는 게 유일한 소감. 상금으로는 학교 생물실 시설 특히 『해부 현미경을 하나 사야겠다』고 했다.
이 연구에 참가한 학생은 이연희(고1) 이현경(고2) 이창옥(고2) 이정애(고2) 이규선(고1) 홍혜덕(고1) 지연순(고1) 홍인순(고1) 공인순(중3) 윤은희(중2) 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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