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 우한시 양쯔강 다리에서 27일(현지시간) 사람이 뛰어 내리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안개 낀 다리 위에서 양쯔강으로 젊은 한 쌍의 남녀가 잇따라 뛰어내렸다고 목격자가 말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직 실종상태이며 살아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영상팀 [로이터=뉴시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업데이트
중국 허베이성 우한시 양쯔강 다리에서 27일(현지시간) 사람이 뛰어 내리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안개 낀 다리 위에서 양쯔강으로 젊은 한 쌍의 남녀가 잇따라 뛰어내렸다고 목격자가 말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직 실종상태이며 살아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영상팀 [로이터=뉴시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