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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부회장도 입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부산】속보=세칭 사설우체국 사건을 수사중인 동부 경찰서는 20일 무역협회상임부회장 한상원(47·서울후암동244의89)씨를 우편법 위반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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