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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2월 22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일교차가 크면 편도염 환자가 늘어납니다. 손과 발을 깨끗이 씻으면 균을 통한 감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무실·교실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환기를 자주 시켜야 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해 감염균의 침투를 막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김대우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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