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2013생생창업인터뷰 - 베트남 쌀국수 전문 “포로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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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 뜨끈한 국물을 먹으면 얼었던 몸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것 같다. 오늘은 따끈한 국물과 깔끔한 맛이 일품인 베트남 쌀국수 전문인 ‘포로이’의 창업부분에 대해 알아보자.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쌀이 주식으로 밥도 지어먹고 국수도 만들고 만두피도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밥보다는 면을 더 좋아해서 하루 세끼를 모두 국수로 먹는 일이 흔하다. 베트남에서는 커다란 음식점에서뿐 아니라 길거리의 가판대에서도 퍼(Pho)를 파는데, 아침 출근시간 전에 퍼(Pho)를 파는 포장마차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늘어선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고 한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베트남 쌀국수가 많이 퍼져 이 맛에 중독된 사람들은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쌀국수 마니아들이 많이 생겼다. 우리나라까지 전염시킨 쌀국수 ~ 숙주나물을 넣고 레몬을 짜서 먹으면 더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신선한 야채와 고기를 입맛에 맛게 골라 라이스 페이퍼에 싸서 한입에 쏘옥 먹는 월남쌈도 맛있다.


포로이는 베트남어로 ‘Pho’ 쌀국수와 프랑스어 ‘Rol’ 제왕의 합성어로 베트남 쌀국수에 있어서 최고, 지존이 되겠다는 뜻이다. 10여년 이상 베트남 쌀국수를 운영하신 분들과 주방장들이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포로이라는 상호로 새롭게 선을 보이게 되었다.

15년 동안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인정받은 음식 맛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음식 맛의 향을 위해 연구개발을 통하여 쌀국수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곳이다. 또한, 좋은 재료를 공급하며 가맹주의 이윤추구를 극대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매출 수익률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그리고 가맹점에서 쉽게 조리를 하여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도록 음식의 맛을 평준화로 이루어 냈다.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감동의 맛을 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포로이. 질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고 신선한 야채를 사용하는 포로이와 창업을 시작하면 안정된 수익으로 맛있는 베트남 쌀국수의 맛을 어디서나 맛볼 수 있을지 않을까? 최고의 지존이 되고 싶다면 포로이와 함께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홈페이지 : www.phoroi.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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