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가 되면서 갑자기「디프테리아」 가 만연, 28일에도 김순자 (10·남가좌동255) 양동 4명이 「디프테리아」로 시립중부병원에 입원, 격리수용됐다.
현재 시립 중부병원에는「디프테리아」 환자만 20여명이 입원해있고 하루에 2, 3명씩 계속 늘어나고 있으나 입원실부족으로 집으로 되돌려보내는 실정이다.「디프테리아」증세는 ①심한 열이 나며 ②숨차며 ③목에 백태가 생긴다한다.
심하면 1일내지 2일만에 숨이 막혀 사망한다.
환절기가 되면서 갑자기「디프테리아」 가 만연, 28일에도 김순자 (10·남가좌동255) 양동 4명이 「디프테리아」로 시립중부병원에 입원, 격리수용됐다.
현재 시립 중부병원에는「디프테리아」 환자만 20여명이 입원해있고 하루에 2, 3명씩 계속 늘어나고 있으나 입원실부족으로 집으로 되돌려보내는 실정이다.「디프테리아」증세는 ①심한 열이 나며 ②숨차며 ③목에 백태가 생긴다한다.
심하면 1일내지 2일만에 숨이 막혀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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