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시은지보와 15건한도문제로 이견이분분. 자유당때은행법은 괜스레 만들어 이제와서 말썽이야.
관광국회의원, 향항에 40명. 내년에 낙선되면 여행사나 차리시지.
급수량줄여도 요금은 더받아. 귀한 물 마셨으니…이것이 한국판 수익자부담.
원호관리국의 자그마한?부정. 너는 싸워라 나는 돈벌겠다. 최신식분업조직?
진성화한 유사뇌염. 보사부 「가짜투성이 세상에 하필이면 그것만 진짜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