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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학사학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의학박사 오장옥씨와 그 부인 현원영 박사는 나란히 「워싱턴」 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가주대학에서 함께 일하게 되어 화제.
오 박사의 논문은 「병독예방」에 관한 연구. 현 박사는 「국제관계에 있어서의 미대륙 영도자」라는 역사학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획득했다. (현금봉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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