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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등 거액밀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반장 서정각 부장검사)은 29일 미제 「에어컨디셔너」냉장고 「텔리비젼」 등 2백여만원 어치의 밀수품을 들여온 손치균(39·종로구 익선동 166의9)씨를 관세법위반혐의로 입건, 구속영장을 서울형사지법에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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