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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공 장기를 갖춘 인조인간 '바이오닉맨' 최초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영국 수도 런던 과학 박물관에서 5일(현지시간) 인공 장기를 갖춘 인조인간 '바이오닉맨'이 최초로 공개됐다.

'렉스'라는 이름의 이 바이오닉맨은 기존의 로봇 시스템과 달리 췌장, 신장, 기관지 등 인공 장기를 사용하며, 생체공학 방식의 팔과 다리를 갖춰 다양한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생체공학 방식의 팔과 다리를 갖춰 일어나 걷거나 손으로 다양한 작업을 할 수도 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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