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시상식의 두 미녀

중앙일보

입력


팝그룹 '노 다웃'의 리드싱어인 그웬 스테파니(사진 왼쪽) 와 미국 여배우 헤더 록리어(사진 오른쪽) 가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쉬린 오디토리엄에서 MTV 주최로 열린 'My VH1 Awards 2001'시상식에 참석해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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