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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밭에 양귀비 밀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청주] 19일 단양경찰서는 단양군 가곡면 여천리 김만억(55)씨를 마약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깨밭에 아편원료인 양귀비 59그루를 밀경작했다가 경찰의 단속에서 적발된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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