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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4곳 복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 수해 대책 본부는 이번의 폭우로 5백43곳의 도로·하구·하천·상수도 등이 피해를 받았다고 밝히고 19일 상오 현재 2백4곳을 복구했다고 발표했다.
중장비 9대, 「트럭」1천9백52대, 인원 7만3천4백72명을 동원, 7만3천80장의 가마니와 8백50종의 자재로 나머지 3백39개소의 복구도 현재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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