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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정세 논의|정총리·브라운대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일권국무총리는 30일하오영시30분정도에있는 미대사관관저에서 「브라운」 주한미대사와 만나 「하노이」폭격이후의 월남정세및 오는7월8일 서울에오는 「더스크」미국무장관의 방한 문제등에 관해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오찬회형식으로 진행된 이날회담에서 정총리는 「러스크」국무장관의 방한에 대비한 월남전에관한 한국정부의 입장을 설명할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운」대사는 29일하오에도 중앙청으로 정총리를 방문 요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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