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연등 6개국과 보험소포 교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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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오는 7월1일부터 우리 나라와 「말레이지아」, 「아르헨티나」 , 토이기, 「룩셈부르크」, 「이라크」, 「쿠웨이트」 등 6개국과 보험소포우편물을 교환한다. 최고 보험금액은 3백금「프랑」(2만4천9백99원), 보험료는 2백금(프랑)까지 83원, 3백금「프랑」까지는 1백4원이다. 이로써 우리 나라와 보험소포 우편물을 교환하는 나라는 일본을 비롯, 26개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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