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드럼 폭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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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9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가리봉동 491 신흥지공주식회사 공장에서 공장장 김영로(34·영등포구 신광동 215)씨와 공원 양동춘(35·종로구 혜화동 5의25)씨 등 두명이 「알콜」통이 터지면서 나는 파편에 맞아 중경상을 입고 영등포 합동병원에 응급가료중이나 김씨는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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