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조작이란"전혀 터무니없는 일" 시경국장 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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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치안국와 서울 시경은 18일 상오 임석화의 범인 조작은 『전혀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종로서가 그간 수사한 경위에 대해서 정보과장이 반장이 되어 자체감사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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