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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군정 1년 연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구엔·카오·키」월남 수상은 11일 월남에서 민간정부가 수립되는 오랜과정 동안을 계속 집권하겠다고 다짐했다.
「키」수상은 이것은 그가 앞으로 1년은 더 집권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민정이양을 준비하는 기구가 발족했다고 말하고 우선 제헌의회를 뽑아 헌법을 기초한 다음 다시 총선거를 실시하여 의회를 구성한다는 2단계 구상을 다시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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