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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전 멤버 백댄서 회사 설립

중앙일보

입력

댄스그룹 젝스키스의 멤버로 활동했던 김재덕과장수원이 안무가 김종수와 함께 댄스가수 및 전문 백업댄서 매니지먼트 전문회사인스펙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자리잡은 이 회사는 댄스 아카데미 운영 및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스펙 댄스 아카데미」는 11월 5일 개강하며 기초, 중급,전문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개강에 앞서 수강 희망자들의 춤 실력을 평가하는오디션을 11월 3일 오후 1시에 개최한다.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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