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상관 돕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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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단양】본보 9일자에 보도된 전 상공부 장관 이태용(58)씨에 관한 「잃어버린 화제」기사를 읽고 상공부 직원들이 「옛 상관 돕기 운동」을 벌여 그 동안에 모은 성금 8만원을 16일 상공부 문병하 총무 과장과 백남국 공보관 등 일행 3명이 단양군 매포면 어의곡리 이태용씨 집을 찾아 부인 원효순씨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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