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합참의장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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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장창국 합동참모본부의장은 8일 동안의 월남방문을 마치고 15일 하오 귀국했다.
장 대장은 『월남 현지사정은 퍽 유동적이므로 정치정세에 구애 없이 예정대로 증파돼야 한다』고 말했다. 주월한국군을 두루 살핀 장 대장은 대대급 이하의 장비는 미국과 동일한 무기로 대체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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