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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회화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중앙일보사는 가장 전진적인 위치에서 활약하는 정예화단작가의 작품을 초대, 19일부터 10일간 신세계백화점 전시장에서 「한국현대회화전」을 엽니다. 밖으로 세계의 조류를 바라보며 안으로 한국적인 조형과 창조의 세계를 되찾아 지니게 하는데 이 초대전의 뜻이 있으며, 그래서 한국화단의 물결을 바르게 이끄는데 우리의 기대가 있습니다. 초대작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권옥연 김종학 박서보 변종하 유영국 윤명노 이세득 전성우 최영림

<중앙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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