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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미술 시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일본 「요꼬하마」문화재위원 영목헌일(68·전중·참의원)씨 부부가 명지대학 유상근 학장 초청으로 우리나라 대학의 미술교육을 시찰하러 5일 내한했다. 일본의 저명한 전위서예가인 부인 영목광(59)여사는 우리나라 서예가들과 만나 간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12일 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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