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열린 2013년 신년교례회에서 여자의사회도 뭉쳐 우먼 파워를 과시했다. 여의사회 박인숙 회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신의진의원, 문정림의원,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 등 여의사 출신 정치계·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해 신년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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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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