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의사 출신 모여 우먼파워 과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3일 열린 '2013년 신년교례회'에서 여자의사회 박인숙 회장을 포함한 회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2013년 신년교례회에서 여자의사회도 뭉쳐 우먼 파워를 과시했다. 여의사회 박인숙 회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신의진의원, 문정림의원,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 등 여의사 출신 정치계·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해 신년사를 전했다.

[인기기사]

·올해 유의해야 할 집중심사ㆍ현지조사 항목은? [2013/01/03] 
·기프트 카드깡 리베이트 동아제약 임·직원 구속 [2013/01/04] 
·동료의사 집단린치하는 닥플사이트, 더이상 좌시못해! [2013/01/04] 
·대학 내 간호조무과 개설 “54만 간호조무사의 눈물 닦아준 결정” [2013/01/03] 
·배아줄기세포 치료제로 스타가르트 환자 임상 [2013/01/04] 

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