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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응모 선7백여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중앙방송」제2기 전속 성우 선발고사에서 1백8명의 성우 지망자가 제1차의 난관을 돌파, 28일 실기 및 면접 등 최종전형에 들어갔다. 27일 아침 8시부터 실시된 이 시험에 음모한 자는 총 1천7백23명(여자 8백93명) 최종 합격자 발표는 28일 하오 7시쯤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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