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민에 구호품 신세계 백화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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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주식회사 「신세계 백화점」에서는 지난 1월 18일 화재를 입고 서울 창동에 집단 이주한 남산동 화재민들에게 전할 밀가루 50부대와 옷 54점, 학용품 39점 등을 9일 중앙일보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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