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해이웃 지원 힘모은 재계…삼성·현대차 30억 기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과 재해 복구 지원을 위해 삼성·현대차·SK·LG·포스코·롯데·GS 등 기업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현대차그룹은 각각
-
“수재민 돕자” 삼성·현대차 30억, SK·LG·포스코 20억, 롯데·GS 10억 기부
18일 오후 경북 예천군 예천읍 문화 체육센터에 폭우·산사태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이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과 재해 복구 지원을 위해 삼성·현대
-
두산·신세계 5억, 현백 3억…“산불 피해 회복” 재계 온정의 손길
15일 최근 대형산불이 발생해 해송림과 데크 등 관광시설물이 소실돼 큰 피해가 난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통신 등 응급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연합뉴스 최근 산불 피해를 겪
-
진짜 등산인은 다 안다는 이 회사, OO
파키스탄·중국에 위치한 K2는 해발 8611m의 산 이름이다. 세계적인 고산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경사가 급하고 바람이 강해 세계에서 가장 등반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경제 브리핑] 신세계 3억, 현대백화점 2억 성금
신세계그룹은 산불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전달한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 5일 생수·라면·화장지 등 긴급 구호품 지원에 이은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
[드론의 진화, 어디까지] 사람 태우고 날고 깊은 바다 속도 누벼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하며 플랫폼 기능 강화…한국, 퍼스트 무버 키우고 관련 규제 완화해야방위산업 분야에서 진화해온 드론이 최근 항공 촬영을 기반으로 무한 확장하고 있다. 재
-
수재민돕기 사랑의 성품에 1천여명 동참
중앙일보와 신세계백화점이 공동주최한 '수재민 돕기 바자' 행사에 첫날부터 수재민들에게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려는 행렬이 장사진을 이뤘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영등포. 미아. 천호. 인
-
[사고]수재민돕기 대바자
중앙일보와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기습폭우 피해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삶의 터전을 되찾아 주기 위해 '수재민 돕기 대바자' 행사를 갖습니다. '모두 함께 사랑의 둑을 쌓읍시다'
-
신세계 백화점에서 의류 1천점 기탁
신세계 백화점은 23일 수재민구호용 의류 1천점을 중앙일보사에 기탁했다. 이 구호품은 신세계 백화점이 당초 올 가을 「바겐·세일」에 내놓을 예정이던 신품 의류이다. 이 구호품은 신
-
화재민에 구호품 신세계 백화점서
주식회사 「신세계 백화점」에서는 지난 1월 18일 화재를 입고 서울 창동에 집단 이주한 남산동 화재민들에게 전할 밀가루 50부대와 옷 54점, 학용품 39점 등을 9일 중앙일보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