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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12월 19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날씨가 건조하면 코안의 점막이 매우 민감해집니다. 작은 충격에도 코피가 날 수 있습니다. 가습기, 젖은 수건 등을 활용해 실내습도를 높여야 합니다. 바셀린 연고를 코 내부에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진홍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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