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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담당 검사에 협박전화 두 차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영화배우 김희갑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한 서울지검 최대현부장검사집에 9일 밤 11시반쯤 『11일 중으로 최대현 검사의 배에 칼이 들어가고 폭탄이 떨어질 줄 알아라』라는 협박전화가 두 차례에 걸쳐 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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