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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구속 송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광주]속보=국가5급 공무원 부정시험사건을 수사 중이던 전남도경은 8일 하오 주범 정준성(29·총무처임시직원)을 비롯한 관련자 9명(구속)을 증수회·공용문서 비밀 표시 무효 등 혐의로, 그리고 장내은(31·전남도농산과)씨를 직무유기혐의로 불구속, 광주지검에 송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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