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계의원 모두 4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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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상오 의원직을 사퇴하고 정계에서 은퇴한 조재간씨의 의석승계자로 구민주당 전국구후보 8번 계광순씨를 결정, 그의 당선을 공고했다.
민중당의원의 사퇴로 전국구후보에서 의원직을 계승한 이는 임차주(윤보선씨를 계승), 이우태(정해영씨를 계승), 김재위(김도연씨를 계승)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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