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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알다가도 모를 정객. 모르다가도 알듯한 정치. 강경파 원내복귀. 눈물이여 또.
경찰이 성년을 맞는 날은, 가는정 오는정을 씹어 보는 날.
우리가 촬영했다는 혜성「이께야·세끼」는 몽땅「가짜」였다고.「진짜」에 조심합시다.
「우룬디」에도 미수「쿠데타」. 유행성·색맹성·후진열병.
희소식. 한국의 과학도, 암정복에 1차 개가. 나선김에 사회암도 무찌르고 쳐부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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