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군은 후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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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싱가포르4일로이터동화=본사특약】「인도네시아」「쿠데타」지도자 「운퉁」 중령의 잔류 군대들은「자카르타」서방 약 백28킬로 떨어진 「세랑」으로 후퇴 한 것으로 믿어진다. 외교소식통들에 의하면「스카르노」대통령에게 충성을 다하는 군대들이 「자카르타」를 완전 장악한 것으로 믿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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