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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회 「유엔」의날

    제2차대전의 참화가 아직도 세계의 모든사람들에게 쓰라린 상처를 주고있을 무렵 즉 1945년 『우리들의 일생중 두 번이나 말할수 없는 비애를 인류에게 가져온 전쟁의 참해로 부터 다음

    중앙일보

    1966.10.24 00:00

  • 반란군은 후퇴

    【싱가포르4일로이터동화=본사특약】「인도네시아」「쿠데타」지도자 「운퉁」 중령의 잔류 군대들은「자카르타」서방 약 백28킬로 떨어진 「세랑」으로 후퇴 한 것으로 믿어진다. 외교소식통들에

    중앙일보

    1965.10.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