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대우자동차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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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자동차는 '서포터' 회원을 대상으로 사고 차량을 새차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한지 한달만에 첫 수혜자가 제주 영업소에서 나왔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구입 1년 이내 파손사고로 수리비용이 차값의 20%를 넘을 때 동일 또는 동급모델의 신차로 바꿔주는 것이다.

◇ 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달 3일부터 29일까지 취업 포털 사이트인 헬로잡(http://www.hellojob.com)을 통해 인터넷 채용박람회를 연다.

◇ 삼성전자는 동작 주파수 4백 메가헤르츠의 16메가 DDR S램을 개발해 서버.워크스테이션용 초고속 메모리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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