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우 그대로의 고유한 맛! 포항맛집 ‘흥곡소대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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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에서 살살 녹는 맛으로 남녀노소 입 맛 사로잡아

한우 불고기, 한우 스테이크 등 어떻게 조리해서 먹더라도 단연 으뜸가는 맛을 자랑하는 한우이지만 뭐니뭐니해도 한우 하면 본연의 깊은 맛을 그대로 만끽하는 것이 중요하다.

숙성이 잘 된 한우를 불 판에 올려 육즙이 빠지지 않도록 잘 구운 다음, 싱싱한 상추와 깻잎에 싸서 입 안 가득 넣으면 부드럽게 살살 녹는 듯한 그 맛에 많은 남녀노소들이 반해버리기에 충분하기 때문.

이에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의 입 맛을 사로잡은 한우를 본연의 맛 그대로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한우전문점이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포항맛집 ‘흥곡소대감’(대표 곽민정)이다.

‘흥곡소대감’(www.소대감.kr)은 안창살, 꽃갈비살, 특수부위, 갈비살구이, 한우모듬구이, 육회, 한우수육, 간천엽 등 오로지 참한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한우 고유의 맛을 고집하며 한우고기의 명가(名家)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포항 한우맛집이다.

이미 포항지역에서는 한우를 제대로 맛 보려면 ‘흥곡소대감’에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포항을 대표하는 포항 맛있는 집 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할 정도로 많은 유명세를 얻고 있는 곳이다.

이처럼 전국 방방곡곡의 수많은 한우맛집 중에서도 유독 ‘흥곡소대감’이 한우 마니아들의 발걸음을 사로 잡고 있는 이유는 1등급 한우만을 엄선하는 뚝심이 있었기 때문 일터. 언제나 음식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싱싱한 요리만을 손님상 위에 대접하고자 하는 ‘흥곡소대감’인 만큼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고, 그 소문을 듣고 한 번 찾았다가 오랜 단골이 되는 이들도 많다.

특급호텔 수준 조리장의 솜씨로 엄선된 한우 고기만을 제공하는데다 손님상 위에 함께 올라가는 소금 하나조차도 500년 갯벌의 생명력이 살아있는 신안천일염만을 엄선해 한우의 향과 맛을 깔끔하게 살려주는 배려를 잊지 않고 있기에 맛과 서비스로 유명한 맛집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

게다가 ‘흥곡소대감’은 1등급 이상의 한우가 아니면 식사값 전액무료라는 다짐도 당당하게 선언 할 만큼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이에 포항맛집이자 한우맛집 ‘흥곡소대감’의 곽민정 대표는 “정확한 맛과 양심으로 네티즌이 선정한 유명한 한우맛집으로 사랑 받고 있는 만큼 참한우 고유의 맛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흥곡소대감’이 되겠다”고 전했다.

총 130평 규모의 넓은 150석과 개별 주차장을 완비해 회식장소 및 모임장소로도 손색없는 ‘흥곡소대감’의 보다 자세한 메뉴안내 및 예약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문의 054-252-0096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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