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사람 전병현 대표, 도미니카 '최고공로 훈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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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 섬유업체인 ㈜미래와사람의 전병현 대표가 도미니카공화국으로부터 이 나라 최고권위 훈장인 '3인 국부 최고공로 훈장' 을 받았다. 전대표는 1987년 설립한 현지법인을 통해 도미니카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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