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일 재무장관회의 다시 엽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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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조지마 고리키 일본 재무상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양국 장관은 독도 분쟁으로 연기한 제5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적절한 시점에 서울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통화스와프 연장 중단 등으로 불편해진 양국 경제관계를 풀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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