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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29만 9000원으로 일본 단풍 여행 떠나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레드캡투어가 단풍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일본 여행 특가 상품을 준비했다. 가격은 29만 9000원부터이며 일본에서 가을여행의 최고 여행지로 손꼽히는 오사카, 나라, 교토를 여행한다. 상품은 2박 3일의 간편한 일정으로 직장인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게 구성되었다.

상품의 일정은 일본의 3대성 중 하나인 오사카 성 관람을 시작으로 오사카 최대 번화가인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를 둘러본다. 아울러 나라의 대표적 관광지인 일본 최대의 목조건물 동대사를 관광하고, 일본의 천년 고도 교토에서 청수사와 헤이안 신궁을 돌아본다. 상품은 일본 전문 가이드가 동행 하며. 하루 동안 자유 시간도 주어져 짧지만 개별 자유로운 일정도 있다.

자랑할만한 특전으로는 오사카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스파스미노에서 즐기는 천연 온천욕과 오사카 지역 안내 책자를 증정한다. 스파스미노에 천연 온천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개가 넘는 온천탕과 마사지 룸이 있다. 일본 특유의 온천 분위기를 느끼며 온천욕을 통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그만이다. 온천 후에 저녁 식사도 별도로 제공되어 온천에서 하루의 마무리를 하기에 좋다.

하루 동안의 자유 일정 중 레드캡투어에서 추천하는 여행 코스는 교토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로 불리는 아리시야마 관광이다. 아라시야마는 헤이안 시대의 귀족들이 별장지로 가장 선호할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아라시야마에서도 영화의 배경으로도 많이 등장해 유명세를 탄 대나무 숲은 특히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나무는 아라시야마 지역의 공방에서 바구니, 상자, 미술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만들어지며, 기념품으로도 좋다.

2박 3일의 간편한 일정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떠날 수 있는 이번 상품은 29만 9000원부터이며 이스타 항공을 이용한다. 이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드캡투어 전화(02-2001-4751) 또는 홈페이지(www.redcaptour.com)을 통해서 문의가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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