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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녀석들? No~!! 우린 이제 준비된 녀석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삼성생명 광고에 ‘용감한 녀석들’ 4인방이 떴다
- 개콘 용감한 녀석들, 삼성생명 종신보험 통해 ‘준비된 녀석들’로 변신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집어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용감한 녀석들이 삼성생명의 온라인 CF를 통해 ‘준비된 녀석들’로 변신했다.
CF에서 정태호와 박성광, 양선일, 신보라는 각각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사건을 랩으로 쉽게 풀어내며, 자신들만의 재미있는 인생 준비 방법을 이야기한다.

‘국장한테 잘 보이기 위해 미스트를 뿌린다!’는 박성광과 ‘난 하루에 행사 열두 개씩 뛴다!’라고 외치는 정태호의 좌충우돌 인생 준비, 그리고 그들에게 ‘No!’라고 다그치며 진정한 인생 준비는 종신보험으로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신보라 특유의 목소리와 익살스런 표정은 이번 광고에서 ‘대세의 품격’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삼성생명이 개그맨을 활용한 광고는 작년 개그맨 김병만 씨의 ‘퇴직연금의 달인’ 편 이후 두 번째인 셈이다. 금융권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대중의 고민거리를 이해하고 인생 설계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도움을 주고자 ‘준비된 녀석들’을 선보인 삼성생명은, 이번 광고를 통해 ‘웃음’과 ‘정보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용감한 녀석들의 좋은 이미지와 인기있는 노래와 랩이 종신보험을 알리는 데에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해 이번 광고 시놉시스를 구상했다. 용감한 녀석들 네 분 모두 촬영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CF가 만족스럽게 나왔다. 이번 ‘준비된 녀석들’을 통해 재미는 물론 삼성생명의 종신보험을 통한 인생 설계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함께 얻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보여준 용감한 녀석들의 팀웍은 촬영이 진행되면서 더욱 빛을 발하였다는 후문이다. 팀의 리더격인 정태호는 솔선수범하여 팀원을 이끌면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였으며, 삼성생명 대학생 서포터즈와의 인터뷰에서도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웃음을 선사하였다. 신보라의 경우 무반주로 진행 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명확한 가사 전달력을 선보여 촬영장 스텝에게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 박성광과 양선일은 자신들의 코너에서 보여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바탕으로 삼성생명의 종신보험에 대한 내용 중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을 재미있게 전달 하는데 한 몫을 했다.

영상은 네이버, 다음, 유투브 등을 통해 광고가 진행중이며, 삼성생명 블로그(http://samsunglifeblogs.com )에서 풀버전 광고영상과 메이킹필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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