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 5월까지 풍산의 매출액이 작년 동기에 비해 9.4% 증가했다고 현대투자신탁증권이 13일 밝혔다.
최상규 현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기업탐방 보고서에서 풍산은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5월까지 매출액이 3천343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풍산의 매출액이 증가한 것은 환율 상승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과 바이메탈 소전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 확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입력
올들어 지난 5월까지 풍산의 매출액이 작년 동기에 비해 9.4% 증가했다고 현대투자신탁증권이 13일 밝혔다.
최상규 현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기업탐방 보고서에서 풍산은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5월까지 매출액이 3천343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풍산의 매출액이 증가한 것은 환율 상승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과 바이메탈 소전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 확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