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개 카드사·은행, 마스타카드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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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개 카드사 및 은행이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마스타카드 아태지역 연차총회에서 부문별 대상과 우수상(2등상)을 수상했다고 마스타카드코리아가 7일 밝혔다.

외환카드는 `EZ카드'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인정받아 `베스트 프로그램(Best Program Launch)상' 대상을, 삼성카드는 `골든골카드'로 `베스트 스폰서십 프로그램(Best Sponsorship Program)상'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국민카드, 비씨카드, 국민은행은 각각 신상품, 프린트광고, 직불카드 및 ATM시스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서울=연합뉴스) 이재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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