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시스템등 15사 코스닥 심사 청구

중앙일보

입력

외식업체인 신세계푸드시스템 등 15개사가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28일 신청했다.

신청 업체는 벨코정보통신.트래픽아이티에스.아라리온.액토즈소프트.크로바하이텍.씨큐어테크.한빛전자통신.우신시스템.세동.우진세렉스.뉴씨앤씨.세키노스코리아.삼부커뮤닉스.대원씨앤에이홀딩스.신세계푸드시스템 등이다.

이들 업체가 코스닥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하고 등록요건을 충족하면 다음달 공모를 거쳐 오는 7월 중 코스닥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

김용석 기자 caf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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