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내 유일한 피부관리 방법은…" '이것' 하루에 한 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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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30)가 자신의 피부관리 비법에 대해 털어놨다. 송혜교는 30일 포토 에세이 '혜교의 시간' 발간을 앞두고 있다.

그는 책에서 “하루에 한번을 얼굴에 팩을 붙이는 편”이라면서 “유일하게 내가 할 수 있는 피부관리”라고 피부관리 비법을 전했다. 이어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일상에서는 아침 겸 점심으로 식사를 한다. 그리고 가끔 피부과에 간다”고 덧붙였다.

그는 평소에는 거의 맨 얼굴로 돌아다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책에서도 “메이크업을 잘 안하고 다녀 오히려 지인들이 메이크업을 하면 낯설어 한다. 오히려 나 자신도 낯설다”고 말했다.

현재 송혜교는 중국에서 오우삼 감독의 신작 '생사련'을 촬영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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