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걸음걸이도 우아하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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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관객이 깐느영화제동안 홀을 향해 펼쳐진 붉은 융단 위를 걸어가고 있다. 그 주위에는 프랑스 경찰들이 VIP와 고객을 경호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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