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쁘게 봐주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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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키드먼이 영화감독 바스 루어만(右), 배우 이완 맥그리거(左)와 함께 '물랭 루즈' 상연에 앞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물랭 루즈'는 54회 깐느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출품돼 개막을 장식하기도 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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