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법인전당포를 만들어 화제가 되었던 종합감정전문가들이 만든 전당은행 “디오아시스”가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디오아시스는 기존전당포의 틀을깨고 전당포를 법인화하여 업계최초로 자금의 투명화시스템을 시행한데이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환급서비스로 화제를 몰고다니는 전당은행이며 이번에 또한번 고객가치실현의 행보로 가맹확장을 진행하면서 이슈가 되고있다.
디오아시스 고영모대표(사진)는 고객가치실현에 대해 고객의 시야 안에서 고객이 필요로 할땐 언제든 편안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고객의 눈길이 닿는곳에서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라고 말하며, 디오아시스의 파격적인 서비스에 매료되어 적극적으로 찾아주시는 충성고객들이 늘어나는 점과 가맹문의가 맞물려 본격적으로 지점확대를 결정했다고한다.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6개월도 안되어 서울본사를 포함해 서울에만 5군데(삼성본점, 압구정점, 강남역점, 잠실점, 홍대점)를 비롯해 분당점, 전주점, 부산점이 현재 오픈했거나 준비중이다.
디오아시스의 가맹사업 모델에 대해 디오아시스는 종합감정전문가들에 의해 고객의 자산가치가 절대적으로 평가됨으로써 업계최대의 감정가를 보장해드리며 파격적인 환급서비스로 고객가치실현에 앞장서는 정직한 기업의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한다.
또한 감정전문가들로만 구성되어있기에 가능한 첨단장비를 이용한 원거리무방문서비스등 매력적인 서비스개발로 새로운 금융이노베이션의 장을 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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