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갤럭시 노트 10.1 광고 모델 발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꽃미남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CNBLUE)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10.1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삼성전자는 “씨엔블루의 스마트한 이미지가 갤럭시 노트 10.1에 적격이라 판단했다”면서 “네 명의 멤버가 지닌 개성이 제품의 콘셉트를 설명하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10.1 사이트를 통해 씨엔블루가 등장하는 광고 영상을 순차로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공개된 첫 인트로 영상에서 씨엔블루는 완벽한 캠퍼스 킹카로 분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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