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제이씨현시스템은 8일 차현배 사장 등 대주주들이 지난 3일과 4일에 걸쳐 장내에서 자사주 17만3천600주를 5억7천여만원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대주주지분변동폭이 1%를 넘지 않아 공시는 하지 않았다'면서 '평균가는 1주당 3천268원이었으며, 매수한 주식은 이번 주 안에 장학재단에 기증돼 사회복지사업에 쓰이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우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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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등록기업인 제이씨현시스템은 8일 차현배 사장 등 대주주들이 지난 3일과 4일에 걸쳐 장내에서 자사주 17만3천600주를 5억7천여만원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대주주지분변동폭이 1%를 넘지 않아 공시는 하지 않았다'면서 '평균가는 1주당 3천268원이었으며, 매수한 주식은 이번 주 안에 장학재단에 기증돼 사회복지사업에 쓰이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우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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