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테크 해외공급계약

중앙일보

입력

컴퓨터 장비 제조업체로 코스닥 등록법인인 실리콘테크 (대표 우상엽) 은 대규모 해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실리콘테크는 7일 일본 GEMX사에 1백28억원치의 리눅스용 서버를 납품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실리콘테크는 공급계약 체결을 재료로 오전 11시 현재 전일보다 5백원 오른 1만3천2백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용석기자 cafu@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